CREATIVE DIGITAL BOHEMIAN
삐뚤삐뚤 못 생겼지만, 일곱살 꼬마의 순진무구한 감성이 폴폴 풍기는 사랑스러운 폰트
Win/Mac 수동설치형 TTF/OTF한글 2,350자 / 영문 52자 / 약물 50자신비는 일곱살 Regular 1종폰트 임베딩 지원
최종 업데이트 2018년 7월 12일
개인/기업/상업적인 용도로 사용을 허락합니다.
© 상상토끼
삐뚤삐뚤 못 생겼지만, 일곱살 꼬마의 순진무구한 감성이 폴폴 풍기는 사랑스러운 폰트. <신비는 일곱살>은 이름 그대로 일곱살 꼬마 신비의 손글씨를 기초로 해서 만들어진 폰트입니다. 아빠의 갑작스러운 부탁에 작은 손가락을 꾸물럭 거리며 열심히 글씨를 써준 신비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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